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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어법과 문법에 없는 말투와 문장은 영어의 영향도 크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표현이다. ①~에도 불구하고는

 'in spite of', 'nevertheless' 같은 영어의 직역이다.

 '불구하고'라는 말 없이 그냥 '~에도', '속에서도' 등으로 충분하다. 

②'가장 ~한 것 중의 하나' 같은 표현도 어색하다. 

우리말에서 '가장~한 것'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중의 하나'일 수가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그냥 '가장 ~하다'로 쓰면 된다. 

      ③~에 관심을 기울이다(pay attention to)도 '~에 주목하다'라고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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