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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문인회 윤미희 신임회장
총회서 일부 회칙 개정도
16일 열린 총회 및 송년모임에서 박현숙 회장과 윤미희 신임 회장(앞줄 오른쪽 네, 다섯 번째), 회원들이 친목을 과시하며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일 열린 총회 및 송년모임에서 박현숙 회장과 윤미희 신임 회장(앞줄 오른쪽 네, 다섯 번째), 회원들이 친목을 과시하며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미희 신임회장(왼쪽)과 박현숙 회장.
윤미희 신임회장(왼쪽)과 박현숙 회장.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건배를 외치는 문인회원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건배를 외치는 문인회원들.
워싱턴 문인회(회장 박현숙) 신임회장에 윤미희 현 시문학회장이 선출됐다. 문인회는 16일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윤 신임회장은 “오랫동안 문인회에서 활동하며 항상 가슴 한편에 책임감 같은 것이 있었기에 회장직 제의를 거절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 2년간 문인회와 회원들의 문학적 성취도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신임회장은 ‘한국문학 평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경희 해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인회에서 1993년 총무, 2009년 웹사이트 초대운영위원장, 2015년 제18회 워싱턴문학 편집위원장, 2016년 시 문학회장, 2017년 시향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며 문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며,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1월 중으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황보한 회칙 규정위원장의 진행으로 회원자격 심사위원 관련 조항 신설, 집행부 구성 변경 등 일부 회칙 변경도 이뤄졌다.

한편 박현숙 회장은 “올해도 시·수필·소설·영문학회로 이뤄진 각 분과위원장이 성실한 리더십으로 이끌어 주고, 회원들은 신뢰 깊은 호응으로 문인회가 더욱 탄탄하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총회가 끝나고 회원들은 여흥을 즐기며 송년 분위기를 만끽하며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