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한인사회


▶ 워싱턴 문인회 글 사랑방 겸 야유회

지난 26일 글사랑방 겸 야유회 모임에 참석한 문인회 회원들.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윤미희 회장.

워싱턴 문인회(회장 윤미희)가 지난 26일 피크닉을 겸한 글사랑방 모임을 가졌다.
메릴랜드 더우드 소재 오요한 시인 농원에서 열린 모임에서 윤미희 회장은 “워싱턴문학 21호 작품마감이 이달 말로 다가왔다. 시와 수필, 동시, 영문작품은 각각 2편씩, 소설은 1편씩이 실리게 되며, 각 분과별로 마무리 점검에 나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내달 9일(토) 오후 6시 우래옥에서 유양희 고문의 수필집 ‘워싱턴의 민들레’ 출판기념회에 이어 23일(토)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시향 2018’ 출판기념회를 겸한 글사랑방 모임이 열린다고 공지했다.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모임에서 회원들은 온갖 화려한 꽃들과 푸르른 자연 속에서 화기애애한 웃음꽃을 피웠다. 농원에서 직접 기른 상추에 삼겹살 구이, 여러 회원이 손수 만들어 온 맛있는 반찬들로 차려진 푸짐한 점심상은 회원들을 즐겁게 했다. 식사와 게임시간 후에는 각 장르별 모임 및 작품토론으로 이어졌다.
문의 janeyoon61@naver.com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