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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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형 씨 역사강의도


2019-08-01 (목) 정영희 기자


                       워싱턴 문인회 글사랑방 모임 참석회원들



워싱턴 문인회(회장 윤미희) 글사랑방 모임이 지난 27일 비엔나에 있는 우래옥에서 열렸다

문학회별 모임 전 ‘미니 역사강의’에서 이문형 문인회 고문은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의 뜻 깊은 해이지만, 아직도 일본 정부가 심하게 왜곡된 역사를 꾸준히 자행하고 갈등을 빚고 있다”며 신채호 선생, 일본학자인 아고 키요히코, 임혜상 교수(홍콩 대학), 고고학자인 당란(중국), 존 카터 코벨 (미국), 카롤린 포스텔 비네(프랑스), 엘 고어 부통령(미국) 등의 기록과 담론을 소개했다.
강좌 후에는 벨기에에서 생활하다 1년만에 문인회 모임에 참석한 수필가 이재훈씨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 시·소설·수필·아동문학 등 각 분과별 모임이 있었으며 영문학회는 4시30분에 미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월례회에서는 ‘워싱턴문학’ 편집위원 모임(편집위원장 박숙자)도 곁들여져 표지 선정 등 출판기념일에 맞춘 최종 편집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