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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봉우리/꽃봉오리    




'봉우리' 또는 '봉오리'가 나오면 어느 것을 써야 할지 헷갈린다.


'봉우리'는 산에서 뾰족하게 높이 솟은 부분을 가리키며,


'산봉우리'와 같은 의미를지니고 있다. 


'봉오리'는 망울만 맺히고 아직 피지 않은 꽃을 뜻하며,


'꽃봉오리'와 같은 의미다. 


 따라서 '꽃봉우리'는 ' 꽃봉오리'가 맞는 말이다. "한나절이 꼬박 걸린 끝에


산봉오리에 올랐다" "봄이 만연해 꽃봉우리가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는


문장에서는  '산봉오리' '꽃봉우리'를 각각 '산봉우리' '꽃봉오리'로 고쳐야 한다.


' 봉오리'는 "이 나라를 이끌어 갈 꽃봉오리들"에서와 같이


희망에 가득 차고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세대를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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