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85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추근거리다 → 치근거리다       




누군가에게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 때


"싫다는데 추근거리자 마라'처럼 '추근거리다'라는 표현을 쓰곤 한다.


'지하철에서 추근대는 괴한을 만났다'처럼 불쾌감을 줄 정도로


누군가를 희롱할 때도 '추근거리다' '추근덕대다' 또는


'추근덕거리다'는 말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럴 때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치근거리지 말고 자네 일이나 잘하게"처럼


'추근거리다/추근덕거리다'가 아니라


'치근거리다(치근대다)/치근덕거리다(치근덕대다)'는 표현을 써야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우리말 바루지기-성패여부를 떠나/ 성패를 떠나 mimi 2011.04.25 15530
82 우리말 바루지기-부시다 / 부수다 mimi 2011.05.03 17487
81 우리말 바루지기-굽신대다/굽실대다 mimi 2011.05.10 16586
80 우리말 바루지기-산봉우리/꽃봉오리 mimi 2011.05.23 16143
» 우리말 바루지기-추근거리다/치근거리다 mimi 2011.05.31 18581
78 우리말 바루지기-오륙월/오뉴월 mimi 2011.06.21 14848
77 우리말 바루지기-괴상망칙/괴상망측 mimi 2011.07.08 15968
76 우리말 바루지기/‘나시’는 ‘민소매’로 mimi 2011.07.18 15427
75 우리말 바루지기-모닝콜은 콩글리시 mimi 2011.07.29 15106
74 우리말 바루지기-나의 부인/나의 아내 mimi 2011.08.17 15594
73 우리말 바루지기/센타-센터 mimi 2011.08.25 17128
72 우리말 바루지기/너무 웃기다→너무 웃긴다 mimi 2011.09.06 17891
71 우리말 바루지기:‘부비다’→ ‘비비다’ mimi 2011.10.03 17303
70 우리말 바루지기/가엽다 / 가엾다에 관한 풀이 mimi 2011.10.15 17902
69 소설 속 잘못된 우리말 바로잡기 mimi 2011.10.31 15338
68 우리말 바루지기/모르실꺼야 → 모르실 거야 mimi 2011.11.17 17461
67 우리말 바루지기/기라성→ 빛나는 별 mimi 2011.12.23 16697
66 우리말 바루지기/네 꺼도 내꺼 → 네 거도 내 거 mimi 2012.01.13 21035
65 우리말 바루지기/쉼표[休止符] mimi 2012.03.24 15943
64 우리말 바루지기/ '끼'있는 사람 mimi 2012.04.19 1576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Next ›
/ 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