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가엾다에 관한 풀이



표준어 규정 제26항은 한 가지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어긋나지 않으면 이들 단어들을 모두 표준어로 쓰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가엾은'과 '가여운'은 이 규정에 해당하는 예입니다.
예전에는 '가엾다'를 비표준어로 처리했습니다만, 표준어 규정은 '가엽다'와 '가엾다'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합니다.


이들 말의 활용 형태를 보이면, '가여워, 가여우니, 가엽고',

'가엾어, 가엾으니, 가엾고' 등과 같습니다.

따라서, '부모 잃은 가여운 아이'나 '부모 잃은 가엾은 아이'나 모두 

표준어를 사용한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와 같은 유형의 복수 표준어로 '서럽다/섧다', '여쭙다/여쭈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서럽게 운다'와 '섧게 운다', '여쭈워 보아라'와 '여쭈어 보아라'가 모두 

표준어로 맞는 표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 우리말 바루지기/갈께요→갈게요 mimi 2012.08.16 27082
82 우리말 바루지기/시덥지(?) 않다 mimi 2013.09.18 21297
81 우리말 바루지기/네 꺼도 내꺼 → 네 거도 내 거 mimi 2012.01.13 20296
80 우리말 바루지기/ 짐작컨대 짐작건대 mimi 2012.08.03 19562
79 우리말 바루지기/강팍→강퍅 mimi 2013.02.11 19181
78 백석 낱말 사전 mimi 2013.06.28 18928
77 우리말 바루지기: 번번이/번번히 mimi 2013.11.06 18643
76 우리말 바루지기/ 일찌기→일찍이 mimi 2012.08.24 18489
75 우리말 바루지기-추근거리다/치근거리다 mimi 2011.05.31 18222
74 우리말 바루지기/얼굴이 땡기다→ 얼굴이 땅기다 mimi 2012.07.09 17968
73 우리말 바루지기/대문을 잠궜다 → 대문을 잠갔다 mimi 2012.07.18 17804
» 우리말 바루지기/가엽다 / 가엾다에 관한 풀이 mimi 2011.10.15 17537
71 우리말 바루지기/너무 웃기다→너무 웃긴다 mimi 2011.09.06 17517
70 우리말 바루지기-부시다 / 부수다 mimi 2011.05.03 17102
69 우리말 바루지기/모르실꺼야 → 모르실 거야 mimi 2011.11.17 17099
68 우리말 바루지기:‘부비다’→ ‘비비다’ mimi 2011.10.03 16945
67 우리말 바루지기/센타-센터 mimi 2011.08.25 16775
66 우리말 바루지기/주십시요→주십시오 mimi 2014.03.20 16705
65 우리말 바루지기/기라성→ 빛나는 별 mimi 2011.12.23 16320
64 우리말 바루지기-굽신대다/굽실대다 mimi 2011.05.10 1622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Next ›
/ 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