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모임은 강혜옥 회원의 학원에서 있었고 다섯 분이 참석했다.


세상을 떠난 지인들의 이름을 전화기에서 차마 지우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을 보내지 못하는 마음’/ 김레지나, 늙은 소나무 아래 편안히 오수에 잠겨 후비는 모습을 그린 동양화를 바라보며 그림에 쓰인 한시에 대한 오랜 궁금증을 후비는 즐거움’/박현숙, 워싱턴의 삶을 개의 풍경으로 바라보며 쓰고 마지막 다섯 번째 풍경에는 자신의 마음 풍경을 풍경’/유양희, 장엄한 국립공원의 묘사와 캠프장 풍경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을 추억하며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캠핑 3박 4일’/유설자, 월요일 아침에 입을 옷을 고르며 생각한 의복의 역사와 변화 그리고 어느 창작(의복) 모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며’/정애경 다섯 수필가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소재의 다양성을 실감했다.


6월의 추천 수필은 후비는 즐거움/박현숙’으로 선정하였다.


박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