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모임.jpg


수필가님께,


계속 내리는 비로 눅눅한 기운이 견딜 수 없던 중 오늘 잠시 나온 해가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세요?

5월 글사랑방은 김레지나 수필문학회장님이 여행을 떠나 제가 그 모임을 진행했으며,

 모두 6명이 모여 작품을 읽고 논의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시는 분들이 쓰실 수필이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다음은 5월 모임의 작품들이며 시간이 다 하여 '반딧불 여인'과 '충견의 교훈'은 아쉽게도 

다음 모임에서 의견을 나누기로 하고 마쳤습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다양한 소재로

 글을 엮어 읽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현재와 과거등 시제를 바로 사용하는 것과 쓰는 중에

 처음 의도한 주제가 담을 넘어가지 않고 그 울타리에서 더 깊게 들어가면 좋겠다는 의견과

화장실 사용에 대해 세대 차이가 표현된 모임이었습니다. 이달의 추천 수필로는 문영애

수필가님의 '울새 둥지'로 선정했습니다. 


반딧불 여인/윤학재 

양심선언/이혜란

울새 둥지/문영애 

전염/송윤정 

천사가 오는 날/이재훈 

충견의 교훈/정두경 

흔들리는 개념/박현숙 


그럼 여러분 좋은 글 많이 읽으시고 좋은 수필 많이 쓰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