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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님께,


 비가 오고 개고, 다시 간간히 비가 내린 너무 덥지 않아 좋았던 메모리얼 연휴 동안 모두 즐겁게 지내셨기를 바랍니다. 5월 글사랑방 모임은 1995년 2월 25일에 첫 문학 강연을 시작하신 변완수 선생님의 4번째 문학 강연을 듣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수필문학회원의 작품을 품평해 주셨는데 수필가 대부분이 글을 쓰며 가장 적절하고 품격있는 언어표현을 구사하는 데 도움을 받았고 시간상 모든 수필을 다룰 수 없었음을 아쉬워했습니다. 


 그날 윤학재 고문님이 올 3월에 발간한 시집 '황혼 나그네'를 갖고 오셔서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 기증하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 출판기념회를 했기에 이번에는 출판 기념회를 하지 않겠다고 극구 사양하셔서 결국 귀한 시집만 받은 아쉬움에 시집에 쓰신 '시집을 출판하며......'를 첨부 파일로 보내며 그 출판의 취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40여 년의 이민의 삶, 창파에 낙엽처럼 세월에 밀려 살았다고 하시는데 93편의 시를 여러 문우께서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시로 '연 (p.35)', '어느 날의 기도 (p.55), '어머니 손톱을 깎아 드리며 (p91)'를 가장 많이 선정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고독을 사랑으로', '비', '눈 (3)', '할머니 치마', 고독을 사랑으로', '달 속에 고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윤 고문님이 늦게 자리를 함께 하여 찍은 전체 사진을 보냅니다.


 여러분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내일은 우리의 한 해 글 농사 중에서 가장 실하고 아름다운 글 과실을 워싱턴문학 제20호에 올리기 위해 편집위원에게 보내는 원고 마감일입니다. 이미 보내신 문우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직 내지 않으신 분은 2주 연장 기간을 드리오니 6월 16일 금요일까지 꼭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레지나 편집위원장님의 5월 16일 이멜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월 글사랑방 모임은 6월 24일 토요일에 우래옥에서 6시에 있겠습니다. 영문학회는 4시 30분에 조금 일찍 모임을 합니다.

그럼 모두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한 날이 이어지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숙 드림



워싱턴문인회

(301)385-3570


워싱턴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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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4월 글사랑방 모임과 "징검다리" 출판 기념회 문학 2017.04.18 305
256 고 석향 이병기 시인 추모의 밤 문학 2017.04.02 391
255 3월 모임을 마치고 문학 2017.04.02 360
254 3월 글사랑방 모임과 시향 출판 기념회에 대하여 문학 2017.04.02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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