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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강연 -중앙.png




시 한 줄을 찾아

온 밤을 까칠하게 지샌 날,

새벽녘 되어

코피가 터진다.

오, 어지러워라.

빈 원고지 칸을 방울 방울 메꾸는 그

선연한 핏자국......



'시 한 줄'이라는 오세영 시인의 시를 읽어 내려가다

시 한 줄을 찾기 위해 온 밤을 지새우며 

선연한 핏자국으로 원고지를 메꾸시던 한 시인의 뜨거운 시혼을 만납니다.

이렇게 깊고 진지하게 반세기 동안 시 길을 걸어오시고

한국문단에서 중추적 리더의 역할을 하고 계신

오세영 시인의 문학강연이 이번 주 일요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인회원 모두 참석하셔서 시의 깊은 진실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문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도 알려 주셔서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2월 25일(일요일) 저녁 6시 우래옥에서 

모두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윤미희 드림




워싱턴문인회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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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3월의 글사랑방 file 문학 2018.03.05 1785
» 오세영 시인의 문학강연 file 문학 2018.02.19 1744
295 2월의 문을 열며 file 문학 2018.02.05 1586
294 1월의 이.취임식 행사와 글사랑방 문학 2018.01.21 1849
293 새해 인사 file mimi 2018.01.01 2103
292 2018년 시향원고 문학 2017.12.29 1826
291 임기를 마무리하며 문학 2017.12.21 1913
290 이번 토요일 (12월 16일) 문학 2017.12.12 1788
289 정기 총회 및 송년 모임 file 문학 2017.11.30 1904
288 이번 토요일 (11/18) 출판 기념회 빛 신인문학상 시상식 file 문학 2017.11.17 2396
287 11월 공지 사항 문학 2017.11.10 2964
286 訃告 문학 2017.11.04 2875
285 십일월 첫날에 문학 2017.11.01 2528
284 임헌영교수님 초청강연(11월11일 오전10시-오후4시) file 문학 2017.10.26 3119
283 기쁜 소식 문학 2017.10.26 2840
282 <문학과 인문학의 만남> 임헌영 문학 평론가 초청 강연 문학 2017.10.26 3077
281 '열린 낭송의 밤' 행사를 마치고 file 문학 2017.10.21 2420
280 요번 토욜 산에 갑시다. 문학 2017.10.12 2738
279 한글날을 기념하며 (방송 인터뷰 - 김영기 교수) 문학 2017.10.11 2553
278 The 25th Hahn Moo-Sook Colloquium in the Korean Humanities 문학 2017.10.11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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