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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디선가 장미향보다 더 은은한 찔레꽃 향이 바람에 밀려와 마음결을 매만지는 6월입니다. 

장사익의 노래 '찔레꽃'에서는 찔레꽃 향이 너무 슬퍼 한없이 울었다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국악과 재즈풍의 분위기 있는 연주로 편안하게 한 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옆에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ot2jYLoZ


이번 달 시향 출판기념회를 겸한 글사랑방이 6월 23일(토요일) 저녁 6시 우래옥에서 있겠습니다.

몇 권은 편집위원님들께 선보이려 도착이 되었고, 나머지는 선박으로 우송되어 다 도착이 안 된 상태입니다.

글사랑방 전까지는 모두 책이 도착할 것 같습니다. 개인 분담금은 $105이 되겠으니 

이번 모임에서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서 7월의 글사랑방은 7월 28일(토요일) 저녁 6시에 같은 장소 우래옥에서 있겠으니 

미리 메모해 두시기 바랍니다.

7월의 글사랑방에서는 각 문학회별로 모임을 갖기 전에, 

한국에서 잠시 방문 중이신 류해욱 신부님께서 '시를 통한 칼릴 지브란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미니특강을 해 주시겠습니다.

류해욱 신부님께서는 시집도 여러 권 발간하셨고, 세계인의 영혼을 일깨운 칼릴 지브란의 책을 

번역하신 분이시기도 하며 그 외에도 많은 책을 쓰신 분이기도 합니다.

 

6월 들어서 축하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유양희 고문님의 수필집 <워싱턴 민들레>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잘 끝났습니다.

행사를 위해 수고를 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를 드리고 또 바쁜 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한가지는 출판기념회 행사장에서 이미 소식을 전해들으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한국일보 주최 제39회 문예공모전에서 회원이신 박경주 시인께서 '틈'으로 당선이 되셨고, 

양미원 수필가님께서 '청년실업'이라는 시가 가작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두 분께 모든 회원의 마음을 모아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워싱턴문인회 회원분들의 실력이 그만큼 탄탄하고 수준이 높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어 더욱 기쁨니다.  

 

한가지 또 알려드릴 소식은

유양희 고문님의 <워싱턴 민들레>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축사를 해 주셨던, 

소설을 쓰시고  또 워싱턴문학상 소설부문 심사를 맡아주셨던 주경로 목사님께서

회원분들을 8월 4일(토요일)에 목사님 농장으로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오실 수 있는 분은 몇 분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식사도 준비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혹시 가실 수 있으신 분들께서는 총무님께 미리 알려주시면 함께 만나서 농장에 나들이 갈 수 있겠습니다.

Fairfax에서 1시간 30분 쯤 걸린다고 합니다. 

오명숙 총무님 전화번호는 (410)371-9007, 이메일 주소는 big4989@gmail.com 입니다.


워싱턴문학을 위한 작품을 5월 30일에 마감을 했지만 

아직 작품을 수정 중이거나 마무리 단계에 있으신 분들은

각 문학회장님께 이번 글사랑방 때 꼭 내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리며

각 문학회장님께서는 한 파일로 편집을 하셔서 유양희 편집위원장님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이 길어지는 관계로 회원소식은 바로 이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미희 드림

 


워싱턴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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