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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7:58

8월의 글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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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로목사님 농장 소풍.jpg

                -주경로 작가님 댁에 소풍가서 찍은 단체사진-                                     사진: 황보 한 소설가





문인회원 여러분,


어느덧 1년의 반이 훌쩍 넘어 8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지금쯤 새해에 계획하셨던 일들 많이 이루셨겠지요.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달 글사랑방에서는 오랜만에 벨기에에서 오신 이재훈 수필가님, 일본에서 오신 정혜선시인님, 

버지니아 비치에서 오신 문숙희 시인님이 참석하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또 뵐 날이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지난 주 토요일 8월 4일에는 메일로도 알려드렸고 위의 사진으로 보셨듯이 

주경로 작가님 댁으로 회원 16분이 모여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직접 기르신 닭으로 요리하신 닭도리탕과 각종 채소와 나물을 곁드린 푸짐한 점심을 대접받았습니다.

솔숲길도 산책하고, 작품을 쓰시는 장소인 트리하우스도 올라가 보고, 어장의 고기들과 

잘 생긴 염소가족도 만났습니다.  

'행복의 기원'이라는 책에서 '행복은 강도에 있는 게 아니라 빈도에 있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이러한 생활속의 소소한 기쁨들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황보 한 소설가님께서 만드신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고 그 날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옆에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https://youtu.be/shQuV2ZOfZw


이제 이번 달 8월의 글사랑방은 최연홍 교수님의 시집 미니출판기념회를 겸한 글사랑방이

8월 25일 저녁 6시 우래옥에서 있겠습니다. 그 날 안내데스크에서 최연홍 교수님 시집을 $10에 

구입을 하실 수 있으니, 책 한권을 내기까지 애쓰신 시인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시고 많이 구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 9월에는 김미영 시인님의 동시집 미니출판기념회 및 간단한 아동문학회 행사를 

겸한 글사랑방이 있겠습니다. 학생들이 낭송하는 동시도 감상해 보시고 또 심플한 시화 전시도 하신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 각 문학회 별로 모임도 있으니 작품을 넉넉히 복사해 오시기 바랍니다.

 

지난 달 글사랑방 모임에서 잠깐 의견을 나누었듯이, 워싱턴문인회에서도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을 모아 전달하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워싱턴문인회는 매달 모임과 행사가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센터 건립이 더욱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건립을 위한 후원금을 이번 달까지 모아서 건립을 위해 동참하겠으니 뜻이 있으신 분들은 액수에 상관없이 재무님께 전달해 주시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2013년부터 2018년 7월까지 항아리모금과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기금을 위해 후원금을 내 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레지나,김영실,김영애,김영기,김정임,문영애,박명엽,박숙자,박태영,박현숙,배숙,서윤석,양민교,양상수,오요한,유양희,윤미희,윤학재,이명희,이병기,이정자,이춘강,이혜란,장종수,정은선,최영권,황보한,허권)

 

또 한가지는, 요즘 한국에서 예멘난민의 인권문제가 심각합니다. 송윤정 재무님께서 먼저 기사로 접하고 마음이 아파 한국일보에 글을 발표했었는데요. 그 후에 이주민의 한국정착을 돕는 '감동과 동행' 이라는 단체가 있는 것을 알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뜻있는 분들이 함께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액수에 상관없이 뜻이 있는 분들은 이번 말까지 후원금을 재무님께 내 주셔서 9월 추석을 앞두고 문인회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려고 합니다. 이미 네 분이 동참을 하셔서 현재 $1.000의 기금을 모은 상태입니다. (참여하신 분: 문영애,박현숙, 송윤정,유양희)

아래는 이주민의 한국정착을 돕는 '감동과 동행'이라는 단체에 대한 기사입니다.   

                   1.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807171444051672 

         2.http://gamdonglove.org/?ckattempt=1 

m.hankookilbo.com
이슈 떠오른 난민문제 못지 않게이주민 학대ㆍ폭력 갈수록 심각운영은 
개인 후원 등에 의존 ‘열악’ 고지운 이주민 무료 지원 공익법인 ‘감사와 동행’
대표 변호사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 사..

우리끼리 좋은 작품을 쓰는 것도 좋지만,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서로 함께 돕는 자세도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회원소식은 이어서 다음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번 달 글사랑방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윤미희 드림




워싱턴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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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10월의 문학강연과 글사랑방 file 문학 2018.10.18 107
311 10월의 회원 소식과 다음 달 행사 문학 2018.10.18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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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시집 '별 하나에 어머니의 그네' 미니 출판기념회 및 글사랑방 모임 문학 2018.08.25 284
» 8월의 글사랑방 file 문학 2018.08.06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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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7월의 글사랑방 문학 2018.07.11 635
303 6월의 글사랑방과 회원소식 file 문학 2018.06.16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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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5월의 글사랑방을 겸한 야유회 문학 2018.05.07 1079
299 Kensington Day of the Book Festival-시 낭송 문학 2018.04.19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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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3월의 글사랑방 file 문학 2018.03.05 1495
296 오세영 시인의 문학강연 file 문학 2018.02.19 1455
295 2월의 문을 열며 file 문학 2018.02.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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