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문인회원 여러분,  

 

마음은 이미 가을 곁에 있는데 아직도 여름의 열기는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여름이 조금만 더 머물다 가고 싶다 하네요.

 

꽃잎을 이겨
살을 빚던 봄과는 달리
별을 생각으로 깎고 다듬어
가을은
내 마음의 보석을 만든다


김현승 시인의 '가을'이라는 시를 읽다가 

'가을은 내 마음의 보석을 만든다'라는 구절에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이미 바짝 다가온 올가을에는  

아름다운 마음의 보석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엊그제 김레지나 부회장님께서 소식을 전해드렸듯이

한국에 계신 양미원 수필가님의 어머님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 중에 계신 문우님께 서로 따뜻한 위로의 말씀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달 모임은 알려드린 대로 9월 22일(토) 저녁 6시, 베데스다에 위치한 워싱턴 한인 연합 장로교회에서

김미영 시인님의 동시집 '딱이야 딱' 미니출판기념회를 겸한 글사랑방이 있겠습니다.

첫 동시집이니만큼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동시집을 안내 데스크에서 $10에 구입하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행사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로 동시 낭송이 있겠습니다.

주소를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싱턴 한인 연합 장로교회(United Korean Presbyterian Church)

  7009 Wilson Ln

  Bethesda, MD 20817

  

이어 다음 달 10월 6일(토)에 있을 동포와 함께 하는 '열린 낭송의 밤' 행사가 

최영권 신부님의 성프란시스 한인성공회에서 열리겠습니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이 지역의 문학적인 정서를 위한 오픈 행사이니만큼 

주위에 많은 분께 알리셔서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를 제공해 주신 최영권 신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미리 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성프란시스 한인성공회

 1830 Kirby Rd

 McLean, VA 22101

각 문학회장님께서는 책자를 만들기 위한 낭송자 명단과 낭송할 작품을 9월 22일까지 꼭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10월 30일에 마감하는 '워싱턴문학 신인문학상' 작품공모를 위한 광고가 나가겠지만

주위에 관심있는 분들께 응모하도록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2018년 제21회 워싱턴문학이 편집을 마무리하고 인쇄에 들어갔습니다.

한달동안 편집을 위해 수고하신 유양희 편집위원장님을 비롯해서 편집고문이신 권귀순 고문님, 김행자 고문님

그리고 각 문학회장이신 김영기 영문학회장님, 정애경 시문학회장님, 문영애 수필문학회장님, 박숙자 소설문학회장님, 양민교 아동문학회장님

또 바쁜 중에도 함께 도와주신 김레지나 부회장님과 배숙 부회장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글사랑방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윤미희 드림

 



워싱턴문인회

공지사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 회원 소식 file 문학 2018.09.16 41
» 9월의 글사랑방 및 회원 소식 문학 2018.09.07 62
307 시집 '별 하나에 어머니의 그네' 미니 출판기념회 및 글사랑방 모임 문학 2018.08.25 74
306 8월의 글사랑방 file 문학 2018.08.06 217
305 회원소식과 강의안내 file 문학 2018.08.06 144
304 7월의 글사랑방 문학 2018.07.11 354
303 6월의 글사랑방과 회원소식 file 문학 2018.06.16 550
302 6월의 회원소식.2 file 문학 2018.06.16 444
301 <워싱턴 민들레> 출판기념회 file 문학 2018.06.06 480
300 5월의 글사랑방을 겸한 야유회 문학 2018.05.07 831
299 Kensington Day of the Book Festival-시 낭송 문학 2018.04.19 727
298 4월의 글사랑방 file 문학 2018.04.13 862
297 3월의 글사랑방 file 문학 2018.03.05 1152
296 오세영 시인의 문학강연 file 문학 2018.02.19 1104
295 2월의 문을 열며 file 문학 2018.02.05 1027
294 1월의 이.취임식 행사와 글사랑방 문학 2018.01.21 1309
293 새해 인사 file mimi 2018.01.01 1374
292 2018년 시향원고 문학 2017.12.29 1261
291 임기를 마무리하며 문학 2017.12.21 1350
290 이번 토요일 (12월 16일) 문학 2017.12.12 126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 1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