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남

 

 

한 방울 핏물 튕겨 뿌리박은 그대 모습

 

격랑激浪을 가로 막고 응시하는 눈빛이여

 

붉은 해 홰치는 자리

팔을 걷고 섰는가


열원熱願은 바위 녹여 바닷물도 식혀내고

동백꽃 봄불 태워 소지燒紙하는 기도 앞에

내 조국 아리는 사랑

그 소리를 듣는다

 

심사평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v&code=0500&key=20110101.22022190846

 

 

당선소감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v&code=0500&key=20110101.22022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