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님
오랫만의 햇살이 반가와 하늘을 보니 뭉게구름이 참 탐스럽네요..연휴를 맞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몇 가지 소식 알려드립니다.

1.글사랑방에서 변완수 선생님의 품평이 있었습니다. 그날  참석하셨던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는 글에 적절하고
 품격있는 언어표현를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해 주신 점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제약으로 10편의 작품중 6편만 품평을 하셨고 수필문학회의 전체 수준(?)이나 각 작품의 전체적인
구성에 대한 언급이 없으셔서 아쉬운감이 있었습니다. 작품을 제출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수필의 날'을 아래와 같이 시행할 계획입니다. 저희 문학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회원들의 작품 향상에 있습니다.
따뜻한 문우의 정이 흐르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글도 나오리라는 생각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이사를 하시는 이재훈님의 송별회도 같이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날짜: 6월 10일 오후 1시
장소: 송윤정님 자택
          6807 Tennyson Dr.
          McLean, VA  22101
회비: $10.00
전화: 송윤정(202-758-9873)
         김레지나(410-241-1480)


간단한 점심을 마치고, 글사랑방에서 시간에 쫓겨 하지 못 했던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하겠습니다. 회원별로 돌아가며 5분 정도씩 각자의 생각을 회원들께 들려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족얘기도 좋고 수필 얘기도 좋고 어떠한 내용도 환영합니다. 오로지 우리끼리 좀 더 가까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진하여 장소를 제공해 주신 송윤정님 -최고예요.

평안한 저녁 되십시오.


김레지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