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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님
안녕하세요?
한 여름으로 다가가는 열기가 며칠간 계속된다는데
지금부터 숨이 막히는군요. 시원한 곳에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모임을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수필의 날' 모임은 항상 글사랑에서 모자랐던 시간을 좀더 연장시키자는 
의도와 문우의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저희 수필문학회원외에 소설문학회에 계시는 조명숙님,
윤동주시인 선양모임회에 계시는 김용미 수필가님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오는 8월에 벨기에로 떠나시는 이재훈 수필가님의 송별회도
겸했는데 섭섭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6월과 7월 모임까지는
나오실 계획이니 석별 인사 나눌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밤이 아닌 대낮에 문우들과 나누는 대화가
참 편안하고 포근했으며 또 다시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습니다.
박현숙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copy 하여 보냅니다.

유양희 고문님께서 매년 6월의 두번째 토요일을 '수필의 날'로
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셨는데 대찬성입니다.
수필문학회 모임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또 숙제하실 시간입니다.
이렿듯 억지(?)로 하는 숙제이지만 알게모르게 작품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6월 17일까지 6월의 작품을 전체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에는 이재훈님께서 전체 품평을 하시겠습니다.

**6월 글사랑방 모임
날짜: 6월 24일 오후 6시
장소: 우래옥

**워싱턴문학 원고
가장 좋은 작품 2편을 선정하시어 6월 16일까지
문영애님( hannah1104@gmail.com )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라며 글사랑방에서 뵙겠습니다.


김레지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