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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님

아침 저녁으로 달라진 기후를 피부로 느끼며
역시 우리가 자연의 일부임을 실감합니다.

먼 곳 벨기에에서 이재훈님께서 잘 도착하셨다는 소식 전해 오셨습니다.
글사랑방 날 마음은 저희랑 같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지난 글사랑방은 웃음도 풍부했고 선물도 푸짐했습니다.
박현숙 회장님께서 아들 결혼 기쁨으로 떡 선물을 가져오셨고
한국을 다녀온 우주영님이 마사지 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 앞의 복숭아를 잼으로 만들어 한 병씩 드렸습니다.

지난 8월은 휴가철인 탓인지 모두가 숙제를 늦게 시작한 듯 합니다.
모두들 지각생이긴 했지만  역시나 흥미진진한 소재가 많았습니다.
특히 유양희님의 '유언장'은 무심히 지내고 있던 우리들의 관심을
확 끌었습니다.


**8월 글사랑방 참석자와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경주님------동백꽃과 지심도
송윤정님------전화 한 통
유양희님------유언장
문영애님------나의 양심이여
유설자님------특별한 인연
우주영님------카필라노 계곡 저편으로
김레지나 -----나의 한국방
박현숙님 (전체 품평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이 달의 수필은
이경주님의 '동백꽃과 지심도' 와
송윤정님의 '전화 한 통'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경주님께서 9월 숙제를 이미 제출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지각생을 면하실것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읽으시고 쓰시기 바랍니다.


김레지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