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에서  보일러 소리가 난 다는 3월을 귀 기울여 볼 사이도 없이 얼떨결에 보내고 
이미 피었다 진 꽃이 벌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4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어수선 하지만 우리만이라도 우리 몸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는 일이고,
그냥 묵묵히 내가 하던 일을 그대로 하는 것이 세상을 편하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요즈음은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닙니다. 소식이 없으면 공연히 걱정이 됩니다.
마진, 김용미, 정지은, 신용계, 박경주, 이경주 선생님도 가끔 우리 카톡방에 들려 주십시요.

이번 4월 글 사랑방도 Virtual Meeting으로 만납니다.
4월 25일 (토)에 우리 송윤정 수필가가 괜찮다면 예전대로 3:00PM에 만나겠습니다.
3시 전에 준비하고 계시다가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러면 작품이 있어야 되겠지요?
숙제는 24일 밤까지 내어 주십시요.
여흘이나(??) 남아 있습니다.
시작이 반 입니다.

여러분들의 반가운 얼굴 보기를 기대하며..

문영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