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글사랑방 소설문학회 소식>

3월 22일 소설 문학회 토론에 참석한 회원은 박숙자, 서윤석, 조명숙 제씨였으며 황보 한씨와 유대성씨는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의 논제는 2013년 신인상(우수상)을 받은 서윤석씨의 단편 소설 "불꽃"이었으며 세상 떠난 아내의 유해 가루 주머니를 차고 다니는 실성한 노인의 애처로운 이야기였다. 참석 회원 모두가 진지하게 읽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누구의 관점으로 소설이 전개되는가(point of view)를 토의했다. 그날의 토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로 술을 과하게 마시는 노인 영식의 관점으로 전개된다. 중간에 새로 생긴 여자친구의 관점으로 잠시 묘사되다가 소설 마지막 부분에는 노인의 장례식이 묘사되어 전지적인 관점 (omnicient point of view)으로 끝을 맺는다. 물론 짧은 소설에서 한 개 이상의 관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절제가 필요하다는 평이 있었다. 현재와 과거 시제를 바로 썼으면 좋겠다는 평도 있었으며, 단어의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음으로 부사의 위치라던가 바른 문장을 쓰기 위한 훈련, 또는 한국어 맞춤법에 대한 코멘트도 있었다.

4월 26일은 낭송의 밤이라 작품토론이 없겠지만, 4월의 논제는 박숙자 씨의 단편소설 "자정근무" 이며 이-메일로 보내기로 했다. Comment 하실 분은 "Track Changes Function"을 이용하여 자유로이 감상을 적어 이-메일로 보낼 수있음. 
WORD의 "Track Changes"는 이미 알고 있는 분이 많으나 간단히 적어보면 다음과 같음: 
 
Click "Review" (under "Home" menu)
Click "Track Changes"
Bingo! Whatever you write, you will see them in different colors! 
Very easy. You may call Sukza Park if you have a question.

Attachment로 보내는 서윤석 씨의 "불꽃"을 "Track Changes" 하였으니 참고바람:
 
 
참고로 한국어 맞춤법 website를 첨부한다: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부산대학교 인공지능연구실:

-소설문학회장 박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