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 회장단의 취임식을 마치고 소설 문학회 회원들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새해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신인상을 타고 새로 회원이 되신 이선경님과 박선비님은 비록 이날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진심으로 환영하며 두 분의 문운을 빕니다. 박선비님은 이미 작품 하나를 보내오셨습니다. 오는 3월 우리 모임에서 작품을 토론하기를 고대합니다.

 

1월16일에 토의한 작품은 서윤석님의 글로써 하루에 일어난 일을 처음부터 잔잔하게 일기형식으로 서술한 작품이었습니다. 회원들이 주의 깊게 읽었고 다음단계로 어떻게 퇴고하는가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작품 중에 어떤 부분을 극적으로 꾸며 하나의 단편소설로 만들 있다는 제의가 있었습니다.

 

다음달에 토의될 작품은 회의 일주일 전에 미리 이–메일로 보내질 것입니다. 정은선씨가 blog 사용하여 회원간에 활발한 작품토의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회원간의 새로운 대화방식에 기우려 보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이날 참석한 회원은 박숙자님, 서윤석님 , 조명숙님, 정은선님, 그리고 황보 한님이었습니다.    

박숙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