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일 사랑방 토의에 참가하신 분은 강민선박숙자조명숙황보 한 제씨였다서윤석씨와 박선비씨는 서평을 이멜로 보내왔다. 그날 토의 작품은 강민선씨의 <주류사회>였으며 시작부터 흥미를 유발하여 단숨에 읽게 만드는 작품이었다새로운 현실적인 맛을 독자에게 주었으며 이민 사회에서 훌륭한 아이를 양육하려는 어머니들의 마음실망과 문제점을 잘 그렸다는 것이 여러분의 의견이었다.


문장도 재치 있었으며 몇 군데 쉽게 넘어가지 않는 점을 조명숙씨가 꼼꼼하게 적어와서 하나하나 지적했다. 우리의 신인작가 강민선씨를 환영하며 앞으로의 작품활동에 기대를 건다.

박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