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5일의 소설 문학회 토론 작품은 김애란의 단편 소설 <서른>이었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중의 하나이며, 문예 중앙 2011 실렸던 작품이었다. 과연 글이라 한번쯤 읽어 가치가 있었다.

 가슴을 치는 듯한 그 묘사력으로 어둠과 고뇌에 찬 젊음을 잘 그렸다.  어려운 입시, 바늘 구멍만한 구직의 기회, 다단계 마켓팅의 덫에 고민하는 젊음을 절실하게 그렸다는 평이었다.   

 

조명숙씨의 추천으로 일본 작가 Yasunari  Kawabata (Winner of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아주 짧은 이야기 두 개도 같이 읽었다. 단편 Glass Toward Winter는 담백하고 깨끗한 일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