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회원은 박숙자, 심재훈, 조명숙, 황보 한 제씨였다. 심재훈씨는 워싱턴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심재훈씨의 장도를 빈다.

 1월 25일에는 강신재 단편소설 ."젊은 느티나무"를 토의했다. 1960년 작품으로 "그에게서는 언제나 비누 냄새가 난다."라고 시작하는 소설이다. 60년전에 이렇게 세련된 문장을 구사했다는데 사실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