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고문님 포함한 모든 문인회 영문학회 회원님들께,

계속되는 격리 기간 중 댁 내 모두 안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프랑스 시댁 식구들 중 둘이 걸렸으나, 둘 다 젊은 나이로, 하나는 13살이고 하나는 30대/40대라 극복하였고 2월 하순에 만났던 불란서 동창, 나이든 친구 중 둘이 3월 초 의심할 정도로 아팠는데 이들은 검사 받지 않은 채 건강을 도루 찾았습니다. 한 사람은 열만 심하게 났다고 하나 한 사람은 일생 무슨 독감을 앓아도 경험하지 못한 통증을 느꼈답니다. 우리 동네 Home Owners Association 회장과 부인도 걸려 지금 치료 중입니다. 남 일 같지 않은 이 무서운 협박에 모두들 극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 시기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일을 이루 실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경제적으로도 타격을 너무 많이 받지 않으시기를 손곱아 빕니다. 

이 때까지 의견과 작품을 보내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다음 금요일 4월 24일 2시에서 4시까지 Zoom video-conferencing 약속을 짜기로 하겠습니다. 송윤정님 이 번에도 자진하여 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모르니까 2에서 5시까지 예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 참석 여부와 함께 작품을 다음 수요일 까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영기 드림